귀, 코, 목 걱정 없는 울산 북구 매곡동 이비인후과 가이드 | 할미/할아비가 알려주는 선택 팁

아이고, 여기 원장님은 정말 명의셔. 허리도 아프고 귀도 멍멍했는데, 꼼꼼히 봐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말이야.

접수도 빠르고 진료도 시원시원해서 좋았어. 나이 드니 기다리는 것도 힘든데, 여긴 그런 걱정 없어서 자주 찾게 되네.

다정의원이라더니, 정말 다정해. 의사 선생님도 간호사 선생님도 다들 내 자식 같아. 귀가 가려워서 갔는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약도 잘 듣더라.

수요일 오전에만 진료 봐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진료는 정말 잘 봐주셔. 매곡동에 이런 좋은 병원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여기는 저녁 늦게까지 해서 참 좋아. 일하다가도 갈 수 있고, 대기실도 넓어서 답답하지 않아.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매년 고생했는데, 여기 다니고 많이 나아졌어.

병원도 깨끗하고, 선생님도 설명을 어찌나 잘해주시는지. 봄만 되면 코가 막혀 죽겠는데, 여기 오면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 주차도 편해서 좋고 말이야.

어휴, 나이 드니 어지럼증도 심해지고 그랬는데, 여기서 영양 수액도 맞고 진료도 받으니 훨씬 나아졌어. 유아시설도 있어서 젊은 엄마들도 편하게 오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