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중이염 정보 모음 | 2024년 최신판

“아침 9시에 예약 후 세심하고 친절하게 진료 잘 받았습니다. 많은 환자들 보시느라 늘 노고 많으십니다.”

“의사선생님은 친절합니다. 다만, 간호사분들은 늘 팀장이라는 분이 다른 간호사들 꾸짖는 모습은 어른이 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네요. 그리고 간호팀장이랑 친하다고 현장대기 순서 앞으로 빼주는 모습을 보며 아직도 이런게 통하는 시대인가 싶네요.”

“이렇게 불친절한 곳 처음 봅니다… 웬만한 맛집들보다도 불친절합니다… 본인 20대 여성인데 부모님과 갔을 때랑 혼자 갔을 때 진짜 차원이 다릅니다. 누가 보면 아예 다른 병원인 줄… 아니 사람이 들어가면 인사를 먼저 해야 하는 게 당연한 거고 심지어 인사를 하면 받아주는 게 예의 아닐까요? 여기는 그런 예의라는 이미 남주고도 남았어요. 물론 의사도 마찬가지… 자기네들이 설명 똑바로 안 해서 한번 더 물어봤더니 카운터에 있는 4명이 동시에 눈 치켜뜨고 쳐다보는데 여긴 진짜 직원 교육 어떻게 시킨 걸까 싶더라고요… 하긴.. 제일 높아 보이는 간호사 인성이 못돼먹었는데 어떻게 아래 사람이 배울 수 있을까요? 집이 가까워 여기 자주 갔었는데 이제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여기 실력도 안 좋아요. 가지 마세요. 돈 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