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에서 잘 들리게 도와주시는 곳,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예약 없이 갔는데,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치료받았어요. 기다리는 동안 수면 안대랑 찜질 도구도 주셔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연휴에도 계속 진료하신다니, 직장 다니는 사람도 편하게 갈 수 있겠어요.”

“지인이 여기 좋다고 해서 다니게 됐는데… 간호사분들 중에 어르신들한테 높임말 안 쓰는 분도 계시고, 친절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도, 거의 진료 종료 시간에 갔는데도 친절하게 잘 봐주셨다는 분도 계시네요.”

“친절하게 잘 봐주시네요.”, “발육이 잘 된 청소년 여자아이를 옷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 청진하는 모습을 보고 기함했습니다… 아이가 챙피해하고 더 당황할까봐 그 앞에선 아무 말 못하고 온 게 분합니다… 여자아이 키우면서 근 10년간 이렇게 청진하는 병원도 의사도 처음 봅니다… 아이가 두 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요즘 시대에 그렇게 진료하시면 안 되죠, 선생님!”

“손목이 아프고 이명도 있어서 치료했는데, 이명은 거의 안 나고 손목은 아직 치료 중입니다.”, “소화가 안 되고 헛트림이 심해서 갔는데… 많이 좋아져서 만족하는데, 아직 더 치료해야 할 것 같아요.”,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