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난청 정보 모음 | 현지인이 추천하는 BEST 선택

좋아요.

4.9 / 5

진료가 꼼꼼해요.

4.8 / 5

원장님 항상 친절하세요.

5.0 / 5

원장님 친절하고 좋아요.

4.7 / 5

4일차 방문이고 주말동안 내리 아프다. 밤에 아플까봐 엉덩이 주사 맞으려고 내원했습니다. 오후 5시경 방문했는데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의사쌤이 많이 좋아졌죠 라고 물으셨지만 좋아졌음 오늘 안갔을겁니다. 이젠 기침생겨서 기침약 추가처방받고 왔습니다만 이번 감기는 여기서 잘 못잡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접수대에 환자처방전을 방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해당환자오면 당사자에게 직접 배부하는 게 맞습니다.

4.6 / 5

3일차 방문입니다. 출장가야해서 아침일찍 오픈런했구요. 평소 맛집가서 줄서는 것도 극혐하는데 출장가서 아플까봐 8시 45분에 도착했고 조무사쌤이 온 순서대로 접수봐주십니다. 아침에도 환자 많아요. 오늘은 코쑤시자고 안할걸 확신했기에 데스크에 열재어달라고도 안함. 목아프고 몸살기에 미열이 약간 있어서 전 이 날도 수액+소염주사 맞았는데 진짜 미식거림이 정오 지나서까지 지속되어 차타고 출장가는 내내 정신 붙들어매느라 혼났습니다. 수액맞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이것도 차례기다리시는 분들 많아요. 의사가 병만 잘 고치면 되지 친절할 필요 있냐고 생각하는 주의인데 그래도 따끔해요 불편해요 등의 표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쌤 진격의 대문자 T예요. 어린이들 데리고 오시려면 알고계세요.

4.5 / 5